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ippee-ki-yay, motherfucker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원래 Yippee-ki-yay는 일종의 감탄사 중 하나다. 첫 등장은 다이 하드 1편에서 맥클레인이 자신이 쓰러뜨린 테러범에게서 무전기를 습득한 후, 테러집단의 리더인 한스와 교신할 수 있게 되었을 때 한스가 자신을 존 웨인이나 [[존 람보|람보]] 쯤 되는줄 아냐고 비아냥거리는데, 사실 자신은 카우보이 로이 로저스[* 미국에서 1951년 부터 방영되었던 TV 시리즈인 "The Roy Rogers Show" 주인공이자 로이 로저스를 연기한 배우 본인의 이름이기도 하다. 당시 큰 인기와 유명세를 타서 노래하는 카우보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으며, 6시즌까지 나온 정도로 인기몰이를 했다.]의 팬이라고 말하자 한스는 "네 녀석 따위에게 우리가 당할거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나, [[카우보이]]?"라고 비꼬자 로이 로저스가 자주 사용한 단골 대사인 Yippee-ki-yay를 사용한 것이다.[* 원래 감탄사나 추임새로 쓰는 대사다보니 로이 로저스는 맥클레인처럼 '이피-카이-예이'로 고정해서 쓰진 않았다. 이피아이오-카이-예이 처럼 파생 버전이 존재한다.] 이후 마지막 대치 장면에서 승기를 잡은 한스가 여유를 부리며 저 대사를 같이 돌려준다. '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지? Yippee-ki-yay, motherfucker...?' 그리고 다 같이 낄낄거리다가 맥클레인이 [[임기응변]]으로 등에 테이프로 붙여서 숨겨놨던 권총을 꺼내 쏘고 한스는 추락사한다. 각 편마다 이 대사를 말하는 타이밍이나 상황이 미묘하게 다르다. 시리즈를 관통하는 피니쉬 명대사로 자리잡게 해준 건 역시 2편 엔딩. 때문에 원문 '이피 카이 예이'의 어원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고 작중 맥클레인이 이 대사를 쓰는 타이밍이나 상황이 미묘하게 다른 상황이 겹쳐서 한국 번역이 각각 많이 다르다. 각 OTT나 국내 더빙, 자막판에서는 '''"당연하지, 병신아."'''(OCN '다이하드', 네이버 영화 '다이하드'),'''"그래 이 멍청한 놈아."'''(국내 더빙판 '다이하드'), '''"잘 가라, 병신아."'''(DVD '다이하드 2 SE'), '''"네놈이야말로 잘 가라."'''(국내 더빙판 '다이하드 2'), '''"잘 가라, 이 망할 자식아."'''(EBS), '''"[[지랄하고 자빠졌네]]"'''(넷플릭스, 왓챠) 등으로 번역되었다. 애초에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던 개념인 미국 서부시대의 카우보이가 사용하던 말이기 때문에 대사가 사용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의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